종잣돈 5천 + 풀대출 땡겨서 전세로 가자는 남편vs월세 살아도 되지 않냐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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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많은 신혼부부들이신축아파트 전세로 살림을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전셋값이 폭등하면서위와 같은 갈등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버지의 연이은 사업 실패로,
집안이 어려워졌고 중2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집에서 쫓겨나 남들이 창고로 쓰던곳에서
살며 어머니가 홀로 저를 키워주셨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정말 가난이 싫었고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결혼 후, 7000만원 5층 탑층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결혼식 비용도 150만원으로 끝냈고왕복 3시간 넘는 직장을 대중교통으로 다녔습니다.
"저희는 '이 습관' 하나로 10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부동산/재테크 선배들의 리얼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