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_부동산리뷰 #갓성비_서울아파트 이번주 재테크 소식✍🏻
1. [부동산] 너나위입니다.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2. [부동산] '가장 싼 30평대 서울 아파트' 현실적으로 종잣돈 1억으로 가능합니다.
3. [주식] 더퍼블릭자산운용 김현준입니다. 미국와서 느낀 것은 주식투자가..📈
4. [재테크] 결혼13년차 언니가 알려주는 신혼부부💍 돈 관리 3단계 5. [부업] 월 300 에어비앤비🏠, 합법으로 시작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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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입니다.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서울 아파트값 33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이런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다소 허탈해하시거나 답답해 하시는 분들도 계신 것 같아 제 생각을 글로 드려볼까 합니다.
반복되는 시장이 주는 교훈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가격에 대한 예측보다는 가격 그 자체를 보셔야 합니다. 기사에 달린 여러 댓글이나 의견을 보면 정책, 금리 등을 토대로 가격을 예측하려하시니 조금은 안타깝습니다.
예측보다는 가격 그 자체를 보시고, 내 상황에 맞는 집을 매수하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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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 30평대 서울 아파트' 현실적으로 내 돈 1억으로 가능합니다.
'3억 뛰어도 산다, 심상찮은 서울집값'
이런 기사가 쏟아지는데 1억으로 가능하다니,, 의아하셨죠? 갑자기 오르는 서울 부동산 기세에도, 월부가 숨겨진 아파트를 찾아내고야 말았습니다.
경기도보다 싼 5억대 서울 아파트를 2곳이나 찾아왔어요.🫢 심지어 20평대 아니고 누구나 좋아하는 30평대 아파트랍니다! 한 곳은 교통이 편리하고, 다른 한 곳은 학군이 괜찮은 곳으로 골랐는데요.
제가 막상 고르려니 어렵더라고요,,?🤔 월부 회원님의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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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동아일보)
김현준입니다. 미국와서 느낀 것은 주식 투자가..📈
안녕하세요, 더퍼플릭자산운용 김현준 대표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일을 하고 있어요. 미국은 날씨가 정말 좋은데요, 그보다 좋은 건 주식 투자예요. 정말 큰 시장이라 기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도 과거에는 '멍청비용'을 쓰던 초보자였어요. 논리적이지 못하거나 비상식적인 곳에 돈을 쓰고 잃었죠. 주식으로 돈을 잃기도, 연금저축 잘못 해지해 세금을 맞기도 했어요.
월부 회원 님도 혹시 '멍청비용'의 함정에 빠져 계신다면, 제가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 주식에서 먼저 알아야 할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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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헤럴드경제)
💍신혼부부, 이렇게 하면 돈이 2배로 빨리 쌓입니다.
'결혼하고 정말 필요한 곳에만 쓰는데, 생각보다 돈이 잘 모이지 않아요'
저도 처음엔 부부가 되면 당연히 돈이 더 잘 모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특히 제 지인들 중에서 결혼 후 각자 돈을 관리하는 부부도 많은데, 서로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더 잘 살아보자고 하는 결혼이잖아요. 짜임새있게 가계를 운영하는 것도 부부가 깨야할 퀘스트🎮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신혼부부 돈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년 차 워킹맘 투자자의 노하우를 여기서 공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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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 버는 에어비앤비, 이렇게 하면 합법이에요.
'에어비앤비 불법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셨다면, 축하드립니다. 절반만 맞추셨어요. 에어비앤비는 숙소를 등록하는 플랫폼이지, 불법은 아니래요. 진짜 불법은 제도의 승인없이 임의로 숙소를 운영할 때 단속된대요.
그럼 에어비앤비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은 모두 사기꾼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개인이 투자금 300만 원으로도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속닥속닥)
이미 이 방법으로 월 현금 3,000만 원을 만들고 계시는 '당근자판기'님의 노하우를 월부 회원님께만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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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레터를 마무리하며
오늘도 이른 아침부터 레터를 열어준 월부 회원님! 감사드려요. 당장은 모든 내용을 소화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마음을 먹고 이 레터를 열었다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월부 회원님의 메일함을 두드릴게요, 주저 말고 열어주세요!
아, 그리고 오늘 칼럼에 소개된 너나위님과 김현준님께서 월부의 신규 강의 '재테크 기초반'을 함께 진행하실 예정이에요. 조금 tmi로,, 저는 가끔 '내 통장에서 누가 돈을 훔쳐가는 게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어요. 카드값을 봐도 이게 내가 쓴 게 맞는지 부정하고 싶고요.🙅🏻♀️ 부동산, 주식 다 모르겠고 돈이라도 잘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았어요. 이런 저와 상황이 비슷하거나 살-짝 공감하는 분이 계시다면 재테크 기초반 페이지를 가볍게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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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를 만든 사람
조이 🍔 : 안녕하세요! 햄버거를 좋아하는 월부의 콘텐츠 마케터 조이예요. 월부레터를 만들며 부동산과 재테크에 대해 어깨너머로 배우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월부 회원님께 진짜 도움이 되는 정보만 쏙쏙 골라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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