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찌나입니다! 이번 주에도 유용한 정보들로 꽉 채워봤어요. 읽고 나면 ‘이거 알아두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 분명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일상과 선택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누구는 호재를 보라하고, 누구는 현장을 가라하고, 누구는 타이밍이라고 하고, 누구는 폭락할거라 합니다.

하지만 그게 도대체 '내가 부동산을 사는 일'에 어떻게 연결 해야 할 지 감이 오지 않죠. 당연합니다. 학교나 누군가에게 차근차근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부동산의 첫 걸음을 제대로 밟는 법을 아주 현실적으로 쉽게 이야기 해드리려고 해요!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바로 '이 집을 왜 사려는가' 입니다. 

그럼 이렇게 답하겠죠. 실거주도 하고 싶고 투자수익도 얻고 싶어요! 하지만 자본이 부족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각 케이스의 장단점을 알아야 합니다. 

위 장단점을 확인해보고 어떤 가치에 행복을 두는지 생각하고 선택해보세요!

 같은 돈이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부동산을 사는 게 핵심입니다! 사람들은 이 당연한 내용을 글로는 인지하지만 실제로 부동산에 적용하지 못합니다.

저의 사례를 들어드릴게요. 이 지인은 입지 좋은 구축에 오랫동안 살았다가 2019년 경에 구축이 너무 싫어서 새로 들어오는 신축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그 신축 아파트도 그 동네 사람들이 좋아했지만 입짖가 상대적으로 밀리다 보니 이후 상승기 자산의 가치 차이가 크게 나게 되었죠.

대부분 사람들은 같은 돈으로 더 좋은 가치를 선택하기 보다는 나의 주관적 판단에 마음을 뺏겨서 성급한 결정 후 후회합니다. 

직장-교통-학군-상권 의 요소로 이루어져 있고, 하나씩 분석하고 가치를 보는 법을 배우고 익히는게 너무 중요합니다. 다른 것은 포기하더라도 '강남 접근성'은 꼭 확인하세요. 입지는 불변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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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간 1,000명이 넘는 임차인과 임대인을 연결해온 실전형 공인중개사 디수입니다.

인터넷에는 부동산 정보가 넘쳐납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건 '검증된 경험' 입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고객과 함께 겪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매물 정보는 물론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매물이 쏟아지는 요즘 같은 시대엔 고객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건 '어떤 중개사를 믿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입니다.

이런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진짜 중개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실 들어가자마자 책상 위에 매물 자료 펼쳐놓고 설명 시작

-'이 매물을 어때요? 이건 어때요?' 계속 다른 매물 보여주기

-좀 더 생각해본다하면 '빨리 결정하세요. 다른 사람 보러와요' 라 말하는 사람

이런 중개사의 특징은 내 상황에 관심없고 매물 팔기에만 급급하고 조건에 안 맞는 매물도 한번 보기만 하세요~ 하며 보여줍니다.

-매물 보여주기 전 내 상황부터 자세히 묻는 중개사

-이 매물은 조건에 안 맞아서 추천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중개사

-장점만이 아니라 단점도 정직하게 이야기 해주는 중개사

- 들어가자마자 '예산이 얼마세요?'  (X)

 -먼저 '왜 이사를 하려고 하세요?'  (ㅇ)

 안녕하세요! 망원도토리입니다. 4월 1일 가계약 이후 어느덧 잔금까지 완료하고 제 소유의 집이 생겼네요.실제 드는 비용과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지역 : 경기도 (강남 55분)

연식&평형 : 2016년식 / 24평형

매매가 : 7.15억

특이사항 : 생애최초 LTV 80% / 취득세 200만원 감면

이제부터 단 돈 만원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 손품, 발품 필수입니다.

- 내가 상담한 조건이 최신인가 확인하기! 저는 약 일주일 정도 발품 팔아 우연히 더 좋은 조건을 찾았고 이자 4.1%에서 3.83% 이율로 우대조건을 받아 대출을 받을 수 있었습닌다!

- 입주 후 매달 고정비에 이자 비용이 추가 되기에 가계부를 정리합니다. 부대비용을 다 계산하여 잔금일에 준비합니다.

안녕하세요. 날개핀레드불입니다.

작년 너나위님의 내집마련기초반을 수강하고 강의에서 알려준 내집마련 과정을 그대로 적용하여 따라했더니 4천만원 가까이 깎아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0호기를 매도하려고 했지만 매도는 기술이 아닌 예술의 영역이었습니다. 그렇게 약 7개월동안 매도를 모샇고 있었지만 갈아타기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했죠.

내집마련 예산표를 꼼꼼히 작성해보면서 제가 갈아탈 수 있는 아파트의 예산을 명확하게 알려고 노력했어요.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좋은 아파트를 사는 것은 제 예산으로는 무리라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나위님께서 알려주신 방식으로 네이버부동산에 제 예산에 맞는 조건을 검색했죠. 

위 네이버 부동산에 나오는 매물 중 열심히 아파트를 추리고 보러다녔습니다. 실제로 매물 임장을 하다보니 신축입주가 다가와 팔아야 하는 매물, 양도세 비과세 시점이 다가와서 팔아야 하는 매물 등 사연이 있는 매물들이 있었습니다.

강의 듣기 전에 저라면 부동산 사장님께 휘둘러 덜컥 매수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는 평소에 말주변이 없고 불편한 말을 불편한 사람에게 잘 꺼내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격인데요.

하지만 나위님께서 강의에서 알려주신 협상 방법은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더라구요! 전 이렇게 해서 진짜 4천만원을 깎아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예금, 적금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예적금만 하다보면 돈은

모으고 있는데 뭔가 모르게 정체된 느낌...

예금, 적금도 단순히 금리높은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아래에서 바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