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찌나입니다! 이번 주에도 유용한 정보들로 꽉 채워봤어요. 읽고 나면 ‘이거 알아두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 분명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일상과 선택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 제 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 민주당 집권하면 집값 오른다고?! 관련 칼럼 바로보기(클릭)

  출처 : 아주경제

제 21대 대통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 며 문재인 정부와의 차별화를 강조해왔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부동산 공약의 중심축을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유휴부지 개발 등 주택 공급 확대로 잡은 것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공약에는 방향성만 제시되었고 세부적인 내용이 담기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에 부동산 정책을 얼마나 빠르게 구체화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주택시장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집권하면 집값이 오른다는 속설을 정설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집값을 결정하는 요인은 경기 흐름, 금리, 정책 등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권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 정책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사회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변화가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부동산 시장을 볼 때는 반드시 이 5가지는 확인하셨으면 좋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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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감세안이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에게 '세금폭탄'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 차별적인 세금을 매기는 나라에게 보복성 과세를 하겠다는 건데요...미국주식 배당에 최대 35%의 세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에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열심히 모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고 싶은데 주식 vs 부동산 고민이 되실 겁니다. 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뭐가 잘 맞는지 뭐부터 해야 할 지 감이 안오실 것 같아요.

그런데 투자 전문가는 의외로 이런 답변을 해주셨는데요..?! 재테크 고민이신 분들은 아래 글을 꼭 읽어보세요! 

 올해 1~5월 기준 증여를 선택한 14,281명 가운데 70에 이상 증여인이 3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21년도까지만 해도 증여 비중이 높은 연령대가 60대였는데요. 그 후부터 지금까지 70대 이상의 비중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고령가구 절반정도가 은퇴 후 최소 생활비를 충당할 소득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해요. 부동산을 물려주는 부모의 나이가 올라가면서 증여받는 자녀들의 연령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30대 수증인 비중 역시 2.1%p 올랐다고 하는데요. 지난해부터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혼인에 따른 증여재산 공제 제도가 적용되면서 공제 한도가 확대되었기 떄문이라고 보고 있어요! 현재 증여재산 공제 한도는 1억 5,000만원까지 가능해졌어요 :) 사실 그 이상으로 증여를 할 때는 고민이 되실 텐데요.

실제시가 20억, 취득가 10억 아파트를 자녀에게 물려주는 3가지 방법이 있어요. 이 3가지 중에서 일반증여보다 약 6억이나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증여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아래 글에서 알아보고 해보시길 바랍니다 :) 

 지난달 한국은행이 29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자, 은행들이 빠르게 예금금리를 낮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5대 은행의 대표적인 1년 만기 정기예금의 최고 금리가 연 2.55%~2.85%였는데요. 한달 전에 비해 전반적으로 하락한 상황입니다. 실제 종잣돈을 예적금으로 모으고 있는 직장인 분들도 정말 공감이 되실 것 같아요. 대부분 직장인들은 2~3년 전에는 4%대 금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 나오는 2% 금리에는 전혀 손이 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데요...! 이렇게 금리가 하락하는 와중에도 남들보다 돈 빨리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재테크 회사 직원이 공개하는 가장 빠르게 1억 모으는 계좌 TOP3 아래에서 바로 공개합니다!

대부분 예금, 적금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예적금만 하다보면 돈은

모으고 있는데 뭔가 모르게 정체된 느낌...

예금, 적금도 단순히 금리높은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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