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 찌나입니다! 이번 주에도 유용한 정보들로 꽉 채워봤어요. 읽고 나면 ‘이거 알아두길 잘했다!’ 싶은 순간이 분명 있을 거예요. 여러분의 일상과 선택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럼 시작해볼까요!

■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서울수도권 부동산, 어디까지일까? 관련 칼럼 바로보기(클릭)

  출처 : 아시아경제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무주택자 수가 올 초부터 현재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개월 연속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이 증가한 것은 2023년 6월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20~30대들이 내집마련에 나섰는데 이들은 주로 경기도, 인천에 살 집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해요. 집값 불안, 강화될 금융 규제 등으로 일찌감치 집을 사두려는 이들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요. 무주택자들은 대부분 수도권을 선호했고 전체 중 48.7%가 수도권 부동산을 매수했습니다. 

그럼 이런 생각이 들게 되실 겁니다.

1억 미만부터 5억 이상까지 각 금액 별 투자 가능한 지역을 정리해봤습니다 :) 내가 가진 돈으로 서울/수도권에 어떤 지역을 살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에 이어 스승의 날까지. 그런데 5월은 이러한 연휴 뿐 아니라 우리 지갑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일이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매년 5월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기 때문이죠.

1) 사업소득 3.3% 원청징수한 적이 있거나

2) 근로소득 외 일시적으로 발생한 소득이 300만원 넘거나

3) 금융소득이 연 2천만원을 초과하거나

4) 사적연금이 연 1,500만원을 초과하면 신고대상입니다!

5/1(목)~6/2(월) 신고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근로소득자 중 1인당 평균 환급액은 100~150만원 수준에다가 평균 환급액이 154만원이라고 하니 꼭 놓치지 말고 계산해보셔야 합니다.  

그런데요..! 1년에 한번 신고를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자주 실수하는 7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2. 소득 누락 -> 누락된 소득이 발견되면 가산세는 물론 세무조사의 대상

3) 공제항목 누락 -> 받을 수 있는 공제는 다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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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은 사상 처음으로 1조1천억원을 넘어섰으며, 골드바도 '품귀 현상'에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골드뱅킹은 통장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팔 수 있는 상품입니다. 3개 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지난해 상반기까지 5천억 ~ 6천억원대를 유지하다가 하반기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지난 3월에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어요.

인기를 끈 이유는 국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인데요. 현재 금 현물은 1g당 14만 8,279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지난해 말에 비교하면 16.3% 뛴 금액이라고 합니다.

"금투자 지금이라도 시작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금을 실제로 사면 되나? 어떻게 하는거지? 방법을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금투자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총정리했습니다. 

건설과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올해 1분기 종합건설업으로 등록한 업체 수는 역대 가장 적었던 반면 폐업 공고는 14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기준 현대건설은 매출원가율이 100.6%, 금호건설은 무려 104.9%를 기록했습니다. 이말은 즉슨,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도 105억원을 써버렸다는 뜻이죠. 철근, 시멘트, 유가 상승에 인건비까지 치솟으며 적자의 늪으로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내년 입주물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수의 건설사까지 붕괴한다면 앞으로 공급물량이 늘지 않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요? 최근 부동산 시장 관련하여 너나위님이 써주신 칼럼을 공유드립니다. 3분만 시간내어 꼭 한번 읽어보세요

대부분 예금, 적금부터 떠올립니다.

그런데 예적금만 하다보면 돈은

모으고 있는데 뭔가 모르게 정체된 느낌...

예금, 적금도 단순히 금리높은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아래에서 바로 공개합니다.